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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유시민 이사장 주변 분들, 다 조국 일가처럼 간 큰 사람들 뿐인가"
서은용 기자 | 승인 2019.11.17
하태경 "유시민 이사장 주변 분들, 다 조국 일가처럼 간 큰 사람들 뿐인가"<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검찰이 조국 가족을 털듯이 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다'는 발언과 관련 "사리분별을 못한다"며 "일반 국민 중에 주가를 조작하고 표창장 위조해 대학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고 일갈했다.

하 의원은 또 "유 이사장 주변 분들은 다 조국 일가처럼 간 큰 사람들 뿐인가 보다"며 "조국 가족처럼 사는 분들은 극히 드물다. 일반 국민들은 겁나서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 의원은 "유 이사장이나 조국처럼 대놓고 위선 피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며 "유 이사장은 요즘 무슨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사리분별을 못한다. 이토록 사리분별 못하는 것도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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