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당 정치뉴스
황교안 "육신의 고통 통해 나라의 고통 떠올린다"
이선 기자 | 승인 2019.11.25
황교안 "육신의 고통 통해 나라의 고통 떠올린다"<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육신의 고통을 통해 나라의 고통을 떠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글을 올려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단식 엿새째다. 고통은 고마운 동반자다. 육신의 고통을 통해 나라의 고통을 떠올린다"며 "저와 저희 당의 부족함을 깨닫게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거적 너머 보이는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그래서 제게 소중한 스승"이라며 "이 길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는다. 중단하지 않겠다. 자유와 민주와 정의가 비로소 살아 숨쉴 미래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대표는 "간밤 성난 비바람이 차가운 어둠을 두드린다. (하지만)이 추위도 언젠가는 끝이 날 것"이라며 "잎은 떨어뜨려도 나무 둥지를 꺾을 수는 없다.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더욱 또렷해진다"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19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