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타는 냄새 진동, 난리난 국회 기자실<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국회 본청 1층에 있는 국회 기자실에서 물질 타는 냄새가 진동, 화재로 보고 국회사무처 방호 직원들이 조사를 하는 가운데 기자들이 취재 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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