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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나라 구할 청년들의 모임(나라구) 현판식 가져
김홍무 기자 | 승인 2020.01.07
전진당, 나라 구할 청년들의 모임(나라구) 현판식 가져<사진=모니터촬영>

[노동일보] 이언주 의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전진당이 7일 전직 현직 총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된 청년 조직을 꾸리며 현판식을 가졌다. 

전진당의 목표는 현 정치권에서 기득권이 되어 버린 86세대(1960년대 출생, 1980년대 학번의 운동권 세대)를 비판하며 진정한 대한민국의 청년 정치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이언주 전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나라구) 현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위원장이 밝힌 나라구의 주축이 된 전직 현직 총학생회장 30여 명은 발족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본 가치와 경제를 훼손하는 무능하고 비양심적인 집권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 시대 나라를 구할 청년은 바로 나라구"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도 "3040세대가 이 시대 변화와 혁신을 일구어낼 중심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맏누나 맏언니 역할에 일말의 주저함 없이 전면에 서겠다"며 "이러한 열정과 열의로 가득한 청년들이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는 울타리와 시스템의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홍무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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