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4·15 총선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또 이렇게 잘려나간다"며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눈물을 삼켜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주어진 분야에서 다시 최선을 다하겠다.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4·15 총선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또 이렇게 잘려나간다"며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눈물을 삼켜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주어진 분야에서 다시 최선을 다하겠다.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