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핫이슈 청와대 핫이슈
"(거지같아요라고 발언한 상인)그분이 공격받는 게 안타깝다"
박명복 기자 | 승인 2020.02.19
"(거지같아요라고 발언한 상인)그분이 공격받는 게 안타깝다"<사진=청와대>

[노동일보]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 반찬가게 사장을 좀 대변해달라고 했다"며 "(문 대통령은)특히 반찬가게 사장의 '거지 같아요'라는 표현에 대해 '장사가 안되는 것을 요즘 사람들이 쉽게 하는 표현'이라고 말하며 오히려 서민적이고 소탈한 표현이라고 감쌌다"고 전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남 아산 전통시장을 방문했으며 이때 한 상인이 최근 경기에 대해 '거지 같아요'라고 언급했다가 대통령 지지자로부터 신상털이 공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이 "그분이 공격받는 게 안타깝다"며 상인 발언에 대한 해명을 직접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당시 현장 분위기에 대해 "(상인은)전혀 악의가 없었다"며 "오히려 당시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런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강 대변인은 "그런 표현으로 비난을 받고 그 이후 해당 가게가 장사가 안된다는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안타까움을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복 기자  knews24@daum.net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식회사 노동일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2  |  대표 : 02)782-0204  |  제보 : 019)805-4028  |  팩스 : 02)788-34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환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0226  |  발행/등록연월일 : 2006년 7월20일  |  발행/편집인 : 김정환  |  E-mail : kim@nodongilbo.com
Copyright © 2020 노동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