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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 대표 후보 1번에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정환 기자 | 승인 2020.03.16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조수진전논설위원페이스북>

[노동일보]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6일 비례 대표 후보 명단을 밝힌 가운데 1번에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확인됐다.

조 전 논설위원은 국민일보 정치부에 근무하다 동아일보 정치부로 옮겼으며 2000년대 중반 후반 국회 출입기자로 정당 취재를 맡았다.

특히 조 전 논설위원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대깨조'(대가리가 깨져도 조국)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여권을 강하게 질타했다. 

2번을 받은 신원식 전 수방사령관은 합참 차장 출신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씨와 육사 동기다.

이어 3번은 김예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4번은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이 각각 배정됐다.

5번은 김정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은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7번은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은 우원재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자, 9번은 이옥남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장, 10번은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1번은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통합당의 전신) 전남도당위원장, 12번은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13번은 이경해 바이오그래핀 부사장, 14번은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15번은 김수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16번은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 17번은 정선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처장, 18번은 정운천 의원(미래한국당 최고위원), 19번은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20번은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이다.

21번은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2번은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23번은 전주혜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24번은 당 사무처 당직자 몫으로 노용호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따라 미래통합당의 예상 지지율을 미래한국당이 그대로 정당득표로 가져갈 경우 최대 20석 가까이 비례대표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일하게 접견하는 유영하 변호사는 비례대표를 신청했지만 추천을 받지 못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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