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동작구 9번째 환자 발생<자료사진>

[노동일보] 18일, 코로나19 동작구 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작구 9번째 확진자는 대방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특히 이날 코로나19 동작구 8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이에 동작구는 이날 8번째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함께 확인됐다. 

또한 이날 영등포구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영등포구에서 이날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당산2동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네덜란드에서 귀국했다.

결국 영등포구 코로나19 20대 여성 확진자는 국외에서 전염된 상태에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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