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에서 코로나 19, 18번째 확진자(신길5동) 발생<자료사진>

[노동일보] 2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코로나 19, 18번째 확진자(20대 남성, 독일 귀국, 신길5동)가 발생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진자는 21일 목간지러움 증상이 있었으며, 20일 강남성심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3/13(금) 16:40 인천국제공항 입국 / 마스크 착용 20:50 공항 → 동작세무서 정류장(6017번 버스) / 마스크 착용 20:56 집(택시) / 마스크 착용  • 3/14(토) 집  • 3/15(일) 22:44~22:46 GS25신길본점(신길로 61, 도보) / 마스크 착용  • 3/16(월) 집  • 3/17(화) 11:56~11:58 화랑온누리약국(신길로 42, 도보) / 마스크 착용 12:01~12:04 GS25신길본점(신길로 61, 도보) / 마스크 착용  • 3/18(수), 3/19(목) 집  • 3/20(금) 09:20 강남성심병원(신길로 1, 도보) / 마스크 착용.

확진자는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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