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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용혜인·조정훈 비례대표 당선인 최종 제명
서은용 기자 | 승인 2020.05.12
더불어시민당, 용혜인·조정훈 비례대표 당선인 최종 제명<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소수정당의 용혜인·조정훈 비례대표 당선인을 최종 제명했다.

이에 이날 제명된 용혜인 비례대표 당선인과 조정훈 비례대표 당선인은 각각 자당인 기본소득당, 시대전환으로 다시 들어가 의정활동을 하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더불어시민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합당 수임기관을 지정하는 절차를 밟게되며 오는 13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합당 절차를 완료한다.

이와 같이 핮당 절차가 끝나면 더불어민주당은 177석으로 21대 국회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시민당은 이날 용혜인 당선인과 조정훈 당선인 제명 외에도 부동산 명의 신탁 의혹을 받는 양정숙 당선인을 제명한 바 있다.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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