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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2명 늘어 755명…삼성병원 추가 없어
노동일보/사회부/뉴스1 | 승인 2020.05.20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55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서울병원 확진자는 추가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5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집계보다 2명 늘어났다.

자치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도봉구 쌍문 3동에 거주하는 만 14세 유학생 남성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무증상으로 입국했다.

입국 다음날인 19일 도봉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 자택방역이 완료됐고 아버지와 형 등 밀접접촉자 2명에 대한 검체체취와 자가격리 조치도 완료됐다.

양천구 신월2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발열과 전신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지난 19일 양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양천구에 있는 은혜교회(신월2동 484-3)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 관계자는 "교회는 현재 방역소독 완료 후 폐쇄 조치됐고 현재 역학조사반이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확진자의 동거인 1명은 현재 검사 완료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그대로 4명이다. 송파구(91년생 여성), 서초구(96년생 여성), 강남구(90년생 여성), 강북구(79년생 여성) 등에서 더 늘어나지 않았다.

기존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강서구 확진자 80년생 남성은 이태원 관련 확진자로 재분류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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