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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위기의 첫 고비 잘 넘겼다…3차 추경안 속도"
노동일보/경제부/뉴스1 | 승인 2020.05.21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위기의 첫 번째 고비는 비교적 잘 넘긴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실물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최근 국내 경제·금융부문을 진단하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는 최근 들어 감소하고 있으며, 단기자금시장 상황도 일부 차분해진 모습"이라며 "추가적인 금융지원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위기의 첫 번째 고비는 비교적 잘 넘긴 것 같다"며 "다만 경제 충격이 오래 지속될 경우 유동성 문제가 경제·금융 부문의 전방위적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는 한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위축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할 선도형 경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정책과제들을 아낌없이 담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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