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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5 공효진 "감사했다" 작별…차승원X유해진, 문어 잡고 행복한 한끼
노동일보/연예부/뉴스1 | 승인 2020.05.22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이 작별 인사를 건넸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첫 손님으로 등장한 공효진이 섬 생활을 마치고 "감사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차승원, 유해진은 3주 만에 돌아온 죽굴도에서 손호준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 이 가운데 대왕 문어가 잡혀 눈길을 모았다.

이날 차승원은 새로운 김치를 담갔고, 유해진이 생선을 잡기를 기대하면서 유린기 간장 소스를 만들었다. 가정식 생선 튀김을 꿈꾸기도. 차셰프는 오징어 튀김도 준비했다. 공효진이 전날 가져온 오징어를 '오징어 튀김'을 위해 보관해둔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공효진은 홀로 산책을 떠났다. 세끼 하우스에서는 생선 요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공효진은 돌아오는 배를 발견하고는 "희망찬 느낌"이라며 생선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유해진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그는 "낚시로는 못 잡고 통발에 손바닥 만한 거 있었다"며 민망해 했다. 너무나 작은 쏨뱅이에 차승원, 유해진은 "살려줘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차승원, 손호준은 메뉴 대책 회의에 나섰다. 차셰프는 각종 채소를 활용한 덮밥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진짜 생선이 너무 안 나오네. 이게 딱 계획에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결국 생선은 없이 채소만 손질해야 했다.

차셰프는 가지, 애호박, 고구마 등을 튀겨 요리했다. 튀김 덮밥이 완성되고, 모두가 그 맛에 감탄했다. 공효진의 마지막 식사였다. 그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추억 만들고 반겨 주셔서 좋았다"며 "먹여주시고 재워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 뉴스1

한편 차승원, 유해진은 3주 뒤 다시 죽굴도를 찾았다. 손호준은 스케줄 때문에 바로 함께할 수 없었다. 섬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차승원은 "밥은 호준이가 다 했지"라며 밥 걱정부터 했다. 이에 유해진은 "한번에 밥을 많이 해서 저녁까지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보자. 누룽지까지 하면 세끼 해결하고, 호준이가 내일 점심에 오면 밥 하면 되잖아"라는 아이디어를 내 웃음을 샀다.

메뉴는 쌈밥 정식으로 정했다. 차승원은 다시 셰프로 변신, 콩나물국과 우렁된장 등으로 쌈밥 정식을 차리겠다고 설명했다. "우렁만 캐면 된다"라는 말에 유해진은 통발부터 챙겨 바다로 나갔다. 차승원은 솥밥을 위해 부채를 가지고 등장했다. 이어 "그러니까 이게 각자 역할이 다 있는 거다. 호준이는 어떻게 그렇게 쉽게 불을 피웠지?"라며 안간힘을 썼다.

유해진은 우렁 대신 삿갓조개를 가져왔다. 차승원은 손호준 몫까지 일하며 "혼자 하려니까 좀 힘드네"라고 털어놨다. 분주하게 움직여 드디어 삿갓조개 된장과 쌈밥이 완성됐다. 이들은 "식감이 너무 좋다"며 첫끼부터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하지만 차승원은 "진짜 호준이 하나 없으니까 정신 없네"라며 그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 뉴스1

방송 말미에는 유해진이 엄청난 크기의 문어를 잡아 기뻐했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차승원은 "우와 대박이네"라며 문어숙회, 문어볶음을 저녁 메뉴로 정했다. 유해진은 "여유가 있네. 너무 마음이 편하다"면서 흐뭇해 했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고,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요리들이 완성됐다. 돌문어 숙회, 매콤한 문어볶음 등 풍성한 저녁 식탁에 차승원과 유해진은 행복해 했다. "쫄깃하네", "얘가 어떻게 통발에 걸리냐", "진짜 맛있다", "어촌 밥상 같다", "기가 막힌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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