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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영탁X김희철·민경훈X장민호, 아는 짝꿍 트로트 대전 진(眞) 공동 우승
노동일보/연예부/뉴스1 | 승인 2020.05.23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미스터트롯 7인방이 '아는 형님' 멤버들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미스터트롯맨 7인이 등장했다.

이날 트롯맨들은 경연 순서를 정하기 위해 '아형' 멤버들과 함께 '믹스 음악 퀴즈'에 나섰다. 김희철 영탁 팀은 20점짜리 문제를 맞히면서 1등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결국 강호동 김호중 팀이 역전하면서 결국 호떡은 이들에게 돌아갔다.

경연 순서는 1번이 김영철 정동원, 2번은 이수근 이찬원, 3번 강호동 김호중, 4번 김희철 영탁, 5번은 이상민 임영웅, 6번 민경훈 장민호, 7번 서장훈 김희재 순서로 정해졌다.

MC 신동의 진행으로 '아는 짝꿍 트로트 대전'이 열렸다. 미(美)의 상품은 한우 세트, 선(善)은 한우세트 중 사이즈와 과일청, 진(眞)은 특대 한우 세트와 과일청 3종 세트가 상품으로 올랐다.

본 대결에 앞서 둘째 이모 김다비가 등장해 '주라주라'를 열창해 분위기를 돋웠다. 김영철과 정동원은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선곡하며 연습에 나섰다. 김영철은 "다른 팀은 뭐 할까? 노래가 겹치진 않겠지?"라며 우려했다. 이에 정동원은 "여자 노래가 높으니까 안 할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노란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김영철은 노래 중간에 "가지마!"라고 소리를 지르며 추임새를 넣어 무대를 지켜보던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정동원은 "(김영철과) 오늘 처음 봤는데도 호흡이 정말 좋았다"라며 "다시 팀을 고르더라도 김영철을 선택하겠다"라고 밝혀 김영철에 감동을 안겼다.

김영철 정동원에 이어 이수근 이찬원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깃털을 목에 두르고 김지애의 '얄미운 사랑'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노래 중간중간에 가사를 개사한 추임새와 슬랩스틱 코미디를 접목해 출연진들에 폭소를 안겼다. 이찬원은 "조금 다른 결의 퍼포먼스였지만 노래방 기계가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강호동 김호중은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했다. 김호중에 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강호동이 노래를 시작하자 출연진들은 "정말 잘한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호동이 형이 노래한 것 중 제일 낫다"라고 말했다.

영탁과 김희철은 "동원이랑 호중이는 고음으로 때려버릴 것 같다"라며 다른 팀의 선곡을 추측하며 곡 선정에 나섰다. 이들은 박상철의 '자옥아'를 선곡하며 연습에 나섰다. 김희철은 "키가 정말 높다"라고 말했고, 영탁은 "좀 질러줘야 점수가 잘 나온다"라며 곡 선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83년생 동갑내기인 만큼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완벽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은 "우리가 83년 돼지띠다"라며 "우리 세대는 록 스피릿이 담겨있는 박상철 선배님의 곡을 안 고를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김희철은 "영탁이 수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퍼포먼스를 넣어줬다"라며 "(팀 점수는) 100점 본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 무대는 이상민과 임영웅이 꾸몄다. 이들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선곡했다. 미스터트롯 진인 임영웅은 홀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간주가 시작되자 이상민은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 민경훈과 장민호는 남진의 '둥지'를 선곡했다. 반주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필살기 개다리 춤을 발사하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서장훈과 김희재가 꾸몄다.

이들은 남진의 '당신이 좋아'를 선곡했다. 서장훈은 "'당신이 좋아'는 원래 내가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김희재가 '이 곡 어떠냐'라고 물어줘서 바로 선곡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희재는 오늘 몇 등 예상하냐는 질문에 "미 예상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무 겸손한거 같다. 나는 미 보다 그 이상을 예상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무대가 끝난 후 신동은 "모든 팀이 90점 이상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윽고 발표된 7위는 이상민 임영웅이었다. 이상민은 "간주에 가사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92점을 받은 김영철 정동원과 이수근 이찬원 팀이 공동 5위로 선정됐다. 4위는 96점을 받은 서장훈 김희재 팀에게 돌아갔다. 서장훈은 "강호동에게 밀린 게 분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97점을 받은 강호동 김호중이 미(美)에 선정됐다. 강호동은 "우리의 콘셉트는 '진심'이었다. 진실성이 통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순위 보다 호동이 형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에 미(美)라도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철 영탁과 민경훈 장민호는 98점으로 공동 진(眞)을 차지했다. 영탁은 "민호 형과 공동 우승이라 정말 좋다"라고 전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서는 진(眞)을 못했지만 '아형'에서 진(眞)을 하니까 영웅이의 느낌을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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