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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X오만석X박영진 '아형' 출격…나영석 PD 소환 "싫어해"
노동일보/연예부/뉴스1 | 승인 2020.06.27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오민석 김준호 박영진이 '아는 형님'에 등장해 시청자들에 '빅 재미'를 선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장르만 코미디'의 주인공 김준호 오만석 박영진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장르만 코미디'의 주인공 김준호 오만석이 박영진이 등장하자 '아형' 멤버들은 세 사람의 공통분모를 물어봤다. 오만석은 김준호와 함께 코너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박영진은 초면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영진 역시 "'아형' 섭외 전화를 받고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다. 내가 왜 나가지? 싶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개그맨은 네 가지 부류로 나뉜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그는 "첫 번째는 아이디어도 잘 짜고 잘 살리는 타입이다"라며 이수근과 유세윤을 지목했다. 이어 "두 번째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살리지 못하는 경우다"라며 "홍인규와 양선일이 그렇다. 예전에 인규와 같이 코너를 한 적이 있는데 인규가 거의 다 짠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디어는 없는데 잘 살리는 타입은 김영철이다"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김준호는 "아이디어도 없고 살리지도 못하는 대표적인 개그맨은 김대희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김준호는 박영진에 대해 "아이디어도 있고 잘 살리는데 운이 없다"라며 "운 만 있으면 빛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박영진은 친한 개그맨 허경환을 디스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영진은 "유행어부터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게 허경환이다"라며 허경환의 유행어 '궁금하면 500원'을 언급하며 "궁금한데 왜 500원을 주냐. 검색창에 쳐보면 되지 않냐"라며"하도 뿌리고 다니니까 유행어가 된 거다. 메시지도 없다"라며 서슴없이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민석은 홍록기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오민석은 "내가 영국에서 록기 형이랑 연극을 했었다"라며 "굉장히 진지한 작품으로 내가 단종 역을 했고 록기형은 나를 죽이는 역할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록기형이 내 뒤에서 내 목을 잡고 나한테 사약을 먹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몸부림을 치면서 사약을 떨어뜨렸다"라며 "저걸 받아마시고 죽어야 하는데 이미 사약이 바닥에 흩어졌다"라고 전했다.

오민석은 "록기형이 나를 쓱 놓더라. 그래서 순간 내가 '네가 날 그렇게 죽이고 싶다면 죽어주마'라면서 바닥에 흩어진 사약을 핥으며 죽었다"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그러면서 "나중에 영국 관객들이 '이런 신선한 죽음은 처음이었다'라고 평가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민석은 "얼마 전 나 자신한테 크게 실망한 적이 있다"라며 기억력과 관련이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술을 많이 마시고 나서 기억력 테스트를 하기 위해 휴대폰 패턴을 바꾸고 자고 일어났다"라며 "결국 이틀 동안 못 열었다. 결국 서비스 센터에 가서 휴대폰을 초기화 시켰다"라고 전했다.

박영진은 나영석 PD 때문에 계획이 틀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2016년에 결혼을 했는데 친분이 있던 류준열이 참석하기로 했었다"라며 "그런데 나영석 피디가 류준열을 납치해 아프리카로 가면서 '꽃보다 청춘'을 찍게 되면서 결혼식에 불참하게 됐다. 이것도 기사로 접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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