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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9월 급격한 민심 이반 온다…문재인, 부동산 해결 못해"
노동일보/정치부/뉴스1 | 승인 2020.07.30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30일 오는 9월 급격한 민심 이반이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좌파 이념으로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서민들의 꿈을 앗아 가버린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폭동으로 9월부터 급격한 민심 이반이 온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동훈 검사장과 그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형사1부장간 몸싸움과 관련해서는 "검찰총장 지휘권 폐지, 한동훈 검사 이전투구 사건을 보니 문 정권 탄생과 출범에 두 첨병이었던 그들이 이젠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절감 하겠네요"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주요 법안만 '핀셋 처리'되는 현재의 국회 상황에 대해서는 "민주당 독선 국회 운영을 보니 정권이 무너질 말기 현상인 것은 분명하다"며 "그런데 그렇다면 무너진 정권을 주워 담을 대안 그릇은 준비되어 있는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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