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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야당 아니라 국민 바라보고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야"
노동일보/정치부/뉴스1 | 승인 2020.08.02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0.8.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대구=뉴스1) 김민성 기자,정윤미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일 "우리가 역할을 제대로 못하면 그 어떤 사람이 대선 후보가 되더라도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8·29 전당대회 순회합동연설회에서 "누가 176석을 갖고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정당에게 또다시 표를 주겠냐"며 여당의 역할을 이렇게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미래 청사진을 준비하지 못하는 정당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기고 싶겠냐"며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4년이 아니라 2년이고, 이 시간동안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대선 필승전략이자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박 후보는 "야당만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봐야 한다"며 "당이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야하며 국민이 고통받는 현장으로 달려가고 국민과 대화에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당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후보는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추진했던 '뉴딜 정책'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공화당과 보수 언론의 공격에 의해서 뉴딜이 교착상태에 빠질 때마다 오히려 국민을 믿고 30회 넘는 노변 연설을 통해 국민을 설득하면서 더 강한 개혁을 선택했다"며 "이를 통해 (민주당이) 36년간 10번 선거에서 7번 승리하는 기적을 이뤘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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