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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마스크 200만장,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 있기를"
노동일보/정치부/뉴스1 | 승인 2020.09.23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 전기 '나의 인생 국민에게' 발간 축하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23일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전국지역아동센터 마스크 200만장 전달식에서 "이번 200만장 마스크 전달식은 아이들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고 배우며 함께 꿈꿀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며 "제가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200만장이라는 마스크를 기부해준 안순기 ㈜온누리플랜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에 대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린아이들이 큰 위기를 겪고 있는데 박 의장과 이광재 의원의 도움으로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도 "노무현정부 때 제정된 지역아동센터 관련 법령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아동들의 종합선물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박 의장님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을 주최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센터에서의 경험이 먼 훗날의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제도를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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