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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생산등록업체 및 자체검사공장 지정 대상지 점검
김홍무 기자 | 승인 2020.11.16
산림청, 목재생산등록업체 및 자체검사공장 지정 대상지 점검<사진=산림청>

[노동일보] 산림청(청장 박종호)에 따르면 16일부터 목재생산등록업체 및 자체검사공장 지정 대상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산림청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목재제품 사용을 위해 2020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합동 점검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전국 목재생산업으로 제재업과 목재수입유통업으로 등록된 3,314개 업체와 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83개 업체) 중에서 선별하여 실시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및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직원 외에 한국임업진흥원 직원 합동으로 취약 부분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관세청과 합동으로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인천항 등 전국 16개 세관에서 불법 수입 목재제품 단속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목재제품 생산·수입한 자가 유통을 하려면 사전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와 표시를 하여야하며 불법으로 유통 시는 목재제품의 회수와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목재제품(성형 숯 등 15개 제품) 품질표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불법 목재제품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관련 목재 업체의 품질표시제도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홍무 기자  k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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