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카페<자료사진(기사내용과관계없음)>

[노동일보]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JJ라이브카페(김현노래교실) 방문자(11월 30일 부터 12월 4일)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용두동에 있는 JJ라이브카페(김현노래교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