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사진=TV방송화면촬영>

[노동일보] 크리스마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긴급 메시지를 통해 12월 11일 부터 12월 14일 까지 서울 청량리동 숯불구이광장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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