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자료사진>

[노동일보] 크리스마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 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긴급 메시지를 통해 12월 11일 부터 12월 25일 까지 서울 제기동 한일커피호프 방문자들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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