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호텔에서 보내며 즐겨보세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과 롯데호텔, 쉐라톤 워키힐 호텔 등에서 저렴한 패킺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 라운지에서는 남미의 다양한 나라별 메뉴와 와인, 칵테일 등을 무제한 제공하는 비바 원더 아워를 선보인다. 월~토요일 오후 6~9시에 운영되며 1인 4만5000원이다. 롯데호텔서울 야외 테라스 쿨팝스 플라자는 6월13일~7월14일 코리아 더 챔피언 세트를 판매한다. 치맥세트와 함께 뿔 머리띠 2개, 막대풍선 2개가 포함된 응원도구를 제공하며 2만5000원이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객실 및 레스토랑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호텔 객실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월드컵 중계를 즐길 수 있으며, 객실 1박과 함께 스낵과 코카콜라 2캔, 코카콜라 FIFA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7월13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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