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 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이에 노동일보에서는 사이비 기자 신고를 휴일 없이 계속 받고 있으며 **일보, **뉴스 등 많은 사이비 매체와 수많은 사이비 기자들의 비리 접수를 받아 처리 하고 있습니다.

신약을 취재한 후 기사를 써준 대가로 제약회사 홍보실로 부터 술접대를 받은 후 용돈과 광고를 달라고 하는 사이비기자와 계란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유통기간을 속여 판매한 것을 알고 접근해 유통기간을 속인 것으로 협박하며 유통기간 변조를 담당 공무원에게 알리겠다며 돈을 뜯어간 사이비기자, 또한 펜션을 짓고 있는 공사장에 가서 환경법에 어긋난다며 건설 현장 소장에게 돈을 뜯어간 사이비 기자 또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출입하며 자신이 어디 출신이네, 군대를 어디 갔다왔네 등의 식으로 접근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민원 등을 해결해주겠다고 하며 돈을 뜯어가는 사기전과 출신의 사이비 기자 신고도 받았습니다.

이에 이런 사이비기자들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며 공정하고 바른 언론을 위해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사이비기자 등으로 부터 피해를 보았거나 불편한 점을 느꼈다면 노동일보로 신고를 하면 됩니다.

노동일보에서는 법적조치를 위해 피해지와 함께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노동일보는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02-782-0204)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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