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30일 논평을 통해 "오늘 9시10분 부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이하 ‘사무처)가 남북 사무처장간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양측 사무처장간 업무협의에서는, 향후 사무처 운영 및 활동보장과 관련한 절차적 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동훈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말고 무조건 투표장에 가시라" 배현진 "(이재명)난리뽕짝 언급할 정도로 분별마저 없을 줄 몰랐다" 조원진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 대변하는 정치할 것" [노동일보TV] 한동훈 "세 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모든 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하겠다" [포토뉴스] SPC그룹 주요 매장을 둘러보고 있는 허영인 SPC 회장과 마리오 파스쿠찌 회장 [포토뉴스] 허영인 SPC 회장과 마리오 파스쿠찌 회장이 SPC그룹 주요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통일부는 30일 논평을 통해 "오늘 9시10분 부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이하 ‘사무처)가 남북 사무처장간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양측 사무처장간 업무협의에서는, 향후 사무처 운영 및 활동보장과 관련한 절차적 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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