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MAXIM 매거진 구독권 최고 50% 특별 할인<사진=위메프>

[노동일보] 28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에 따르면 전 세계 70개국에서 발행되는 글로벌 남성잡지 MAXIM 매거진 구독권을 8월 14일까지 최고 50%까지 특별 할인 한다.

이에 권당 6300원인 MAXIM 매거진의 3개월과 6개월 구독권이 각각 48% 할인된 9900원, 1만9600원, 12개월 구독권이 50% 할인된 3만7800원에 판매된다.

이날 위메프 관계자는 "6개월 구독권 구매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스마트폰 및 MP3 플레이어에 사용 가능한 맥심 이어캡을, 12개월 구독권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이어캡과 1개월 추가 구독권을 증정한다"며 "준비된 수량 1000개 완판시 6개월, 12개월 구독권 구매자 전원에게 이어캡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위메프 관계자는 또 "지난 2013년 이틀 만에 1000개 완판을 이뤄내며 수많은 재입고 요청이 있었던 화제의 상품을 위메프 남성 고객들에게 다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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