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추석 명절 맞아 중저가 선물세트 내놓아<사진=CJ제일제당>

[노동일보] CJ제일제당은 2일, 오는 추석 명절 시즌을 겨냥해 2~5만원대 중저가와 1~2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내놓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 지난해보다 물량을 10% 수준 늘린 총 190여종, 720만 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의 풍성함을 담아 2~5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이날 CJ제일제당 시너지상품기획팀 장승훈 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2~5만원대의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며 "올해는 특히 가격대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건강 컨셉트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린 프리미엄급 선물세트로 리뉴얼하여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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