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All바른 철학과 생각으로 All바른 공간을 만드는 목조주택 건축 분야 1위 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 yunsunghousing.co.kr)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기획형 하우징 상품인 ‘더 홈(The Home)’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홈(The Home)은 윤성하우징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집대성해 건축주의 라이프 스타일 및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평면구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은 기획형 상품이다.

윤성하우징은 기존의 하우징 스타일별 맞춤형 상품과 더불어 더 홈(The Home) 브랜드 하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획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 홈(The Home) 시리즈의 가장 첫 번째 모델인 폴라리스(Polaris)는 모든 별의 기준이 되는 북극성처럼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뜻으로, 내 집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빛나고 소중한 것을 전해 드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도심 및 전원 지역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폴라리스 모델은 약 120㎡(30평대 중반)로 중·장년층은 물론 어린 아이를 가진 가족 단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다.

1,2층을 아울러 각 실별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하는 적절한 수납공간의 활용, 그레이· 화이트· 우드를 포인트로 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핵심이다.

또한 에너지홈, 스마트홈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주택에 적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 모델은 디자인이 자유롭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외장재인 케뮤세라믹사이딩, 리얼징크, 루나우드를 사용한 세련된 외관 디자인, 미국식 시스템 창호를 이용한 단열성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

본 모델의 판매 금액은 총 가격에서 약20% 할인된 2억1천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이번에 출시될 더 홈(The Home)시리즈에 지난 23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며 "더 홈 시리즈가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에게 가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택 모델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