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류치바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이 우리 정부 초청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방한한다.

이에 류 부장은 방한 기간 중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고, 한 중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류 부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제8차 한중 고위언론인포럼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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