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사)시민과대안연구소와 경기도 (사)사람과세상과 함께 오는 23일 14시 시민과대안연구소 교육실에서 인천권역 소셜벤처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셜벤처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 정신으로 사회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을 의미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평균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공부의신, 시지온, 오르그닷, 공감만세 등 소셜벤처를 발굴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대연 홈페이지 열린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 및 문의는 시민과대안연구소 사회적기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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