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리우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노동일보]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31일 열렸다. 

이에 장애인체육회장과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대비해 왔다.

이번 결단식 행사 후에는 질병 예방과 안전 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2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선수 81명과 임원 58명 등 모두 139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까지 31일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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