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하나사랑 봉사단과 뜻 깊은 나눔에 함께했다.

지난 6일, 하나사랑 봉사단 임직원 및 가족들 80여 명과 함께 국내·외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행복주머니 행사를 실시했다.

만해 NGO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나사랑 봉사단 임직원 및 가족들이 천연모기퇴치제와 천연 주물럭 비누를 직접 만들뿐 아니라 정성스런 바느질로 주머니를 만들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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