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이정현 후보가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이 대표는 "지금 이 순간부터 새누리당에는 친박, 비박 그리고 그 어떤 계파도 존재할 수 없음을 선언한다"며 "당연히 패배주의도 지역주의도 없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이정현 후보가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이 대표는 "지금 이 순간부터 새누리당에는 친박, 비박 그리고 그 어떤 계파도 존재할 수 없음을 선언한다"며 "당연히 패배주의도 지역주의도 없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