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신메뉴 '파파 베이크' 출시<사진=한국파파존스>

[노동일보] 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새로운 사이드메뉴인 파파 베이크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파파 베이크는 파파존스가 자랑하는 72시간 저온숙성한 오리지널 수타 도우에 모짜렐라 치즈와 다양한 토핑을 듬뿍 담고 돌돌 만 후 체다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운 사이드 메뉴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파파 베이크 핫치킨과 파파 베이크 불고기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파파 베이크 핫치킨은 매콤한 치킨과 아삭한 할라페뇨를 넣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마니아층 형성이 기대된다.

담백한 불고기와 피망, 양파 등 풍성하게 담은 토핑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파파 베이크 불고기는 도우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파파존스 관계자는 "파파존스 피자의 시그니처 메뉴가 수퍼파파스라면, 사이드 메뉴에선 브래드 스틱일 정도로 도우의 맛에 자부심이 있다"며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로 만든 신메뉴 ‘파파 베이크’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올가을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의 향연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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