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EXO-CBX(엑소-첸백시)로 전격 나설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오는 31일 엑소-첸백시는 첫 미니앨범 'Hey Mama!'(헤이 마마!)를 발표하고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한편 엑소-첸백시는 지난 22일 SM TOWN 계정을 통해 뉴스 형태의 'HOT DEBUT : EXO'S FIRST UNIT' 영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엑소 유닛 첸백시 '헤이 마마' 소식을 접한 음악 팬들은 24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많은 칭찬과 찬사의 글을 남겼다.
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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