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가 국회에서 6일 10시에 시작되는가운데 이재용, 신동빈, 조양호, 정몽구 회장 등 그룹 총수들이 속속 국회 면회실 입구를 통해 들어갔다.
특히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일체 하지 않고 무표정과 약간의 미소를 띄우며 입장했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노동일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가 국회에서 6일 10시에 시작되는가운데 이재용, 신동빈, 조양호, 정몽구 회장 등 그룹 총수들이 속속 국회 면회실 입구를 통해 들어갔다.
특히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일체 하지 않고 무표정과 약간의 미소를 띄우며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