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국회 본청에서 9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서 잠시 정회를 한 가운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가 다가가 귓속말로 비밀스런 대화를 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노동일보] 국회 본청에서 9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서 잠시 정회를 한 가운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가 다가가 귓속말로 비밀스런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