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로 대학 새내기 같은 매력 발산<사진=코카-콜라사>

[노동일보] 배우 박보영이 최근 진행된 코카-콜라사의 저자극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로 대학 새내기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담은 일상컷 3종을 공개해 화제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스틸컷에는 박보영이 화사한 하늘색 애슬레저룩을 입고 가벼운 조깅을 하는 모습, 운동 후에는 집에서 홈스파(Home Spa)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 휴식을 마치고서는 집중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습 등 활기차고 알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맑고 깨끗한 꿀피부와 사랑스러운 반달 눈웃음이 더해져 박보영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스틸컷 공개 후 온라인에서는 "17학번이라고 해도 믿을 듯", "역시 뽀블리, 우리 학교 신입생이면 좋겠다", "나도 박보영처럼 풋풋하고 상큼해지고 싶다" 등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여기에 공개된 컷들에서는 박보영이 수시로 물을 마시는 등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운동을 하고 목욕을 즐기며 갈증이 나는 순간은 물론, 촬영 틈틈이 토레타를 마시며 동안 외모, 꿀피부 비결로 수분보충을 꼽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늘 밝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박보영씨의 이미지와 상큼한 수분을 선사하는 ‘토레타’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며 "일상 속 다양한 순간, 맛도 칼로리도 가벼운 토레타 마시고 박보영씨처럼 몸도 마음도 상쾌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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