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하는 정세균 국회의장<사진=국회의장실>

[노동일보] 정세균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전북 전주시 효자3동 주민센터에세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를 하기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정 의장은 SNS를 통해 투표율이 80% 이상일 경우 투표인증샷을 보내준 이들 가운데 10명을 추첨,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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