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16일부터 몰스킨 다이어리 프로모션 진행<사진=배스킨라빈스>

[노동일보] 배스킨라빈스가 16일부터 몰스킨 다이어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몰스킨은 이탈리아 노트 전문 브랜드로 200년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이고 1990년대 밀라노에서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배스킨라빈스가 선보인 몰스킨 다이어리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핑크와 블루 컬러 2종으로 나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리 안에는 2018년에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1+1 쿠폰 3종이 들어있어 특별한 혜택을 더했다.

몰스킨 다이어리는 한정수량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구입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프로모션 참여시 다이어리를 제외한 구매금액의 0.5%에 해당하는 해피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쿠폰, 타 행사, 제휴할인 등의 중복적용은 되지 않는다.

이날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1년 내내 배스킨라빈스 브랜드와 함께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새해 다이어리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배스킨라빈스에서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새해 준비도 알차게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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