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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찰청(사이버안전국)에서는 8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회의실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민간의 주요 기반 시설 보안담당자를 초청하여 사이버테러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북한이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을 강행한 데 이어, 김정은이 사이버테러 역량 결집을 지시하는 등 사이버테러의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반 시설이 테러의 대상이 될 경우 국가적 혼란이 생기고 국민 생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서울메트로 등 교통, 금융, 에너지, 누리망 포털, 의료 분야 24개 공공·민간의 주요 기반 시설의 전산망에 대한 보안 업무를 맡고 있는 35명의 보안담당자가 참석했다.이날 강신명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선 기자
2016.03.0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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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4일 저녁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 2번 출구에 폭발물 의심 가방이 신고된 가운데 군-경이 출동, 창동 역사 출구를 폐쇄하고 조사를 벌였다.하지만 폭발물이 아닌 평범한 가방으로 확인돼 주변정리로 마무리 됐다.서울 도봉경찰서는 이날 저녁 8시 20분께 창동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는 이 모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정밀 조사를 벌였지만 가방 속에는 일반인의 옷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경찰 조사에서 폭발물 가방으로 오인된 가방은 한 대학생이 술에 취한 채 실수로 두고 간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선 기자
2016.02.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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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을 방문하여 양국 경찰총수와 회담을 갖고 치안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UAE 내무부는, 지난해 5월 내무부 차관(사이프 압둘라 알사파)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파견하여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한국 경찰시스템을 시찰한 후 선진화된 한국 경찰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사이프’ 내무부 차관 방한 이후 경찰 전 분야의 교육협력과 치안정보 공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치안협력 업무협약’ 체결이 논의되어 왔으며 이번 방문기간 중 체결이 성사될 계획이다.강신명 경찰청장은 방문기간 중 UAE 내무부와 아부다비 경찰청 기동본부, 경찰대학 등을 방문하여 UAE 경찰시스템을 시찰하고 한국경찰에서 교육 지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석준 기자
2016.02.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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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검찰은 19일,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이후 조치를 부실하게 진행하며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혐의로 고발된 폭스바겐코리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서울 강남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와 폭스바겐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압수수색 대상을 한국지사 임원을 포함한 사무실 주요 서류 및 물품 등으로, 압수한 서류 물품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한 후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이런 가운데 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부로 부터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를 조작하고, 조작과 관련 결함 시정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한편 이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환경부의 검찰 고발 당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석준 기자
2016.02.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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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6일, 법무부(장관 김현웅)에 따르면 각 교정기관 별로 이날 부터 열리는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맞춰 취업지원 우수기업에 대하여희망나눔 일자리협력기업 인증서를 수여한다.이에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출소 후 재범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출소예정자와 기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구인 및 구직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그동안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체에게 장관표창, 감사서신 발송 등으로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특별히 희망나눔 일자리협력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이날 법무부 관계자는 "희망나눔 일자리협력기업인증제는 채용 및 취업지원활동을 통해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기여한 기업체에 대한 감사와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선 기자
2016.02.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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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1일, 경찰청(청장 강신명)에 따르면 오는 12일 난폭운전을 형사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 수사를 실시한다.기존에는 운전 중에 고의로 특정인에게 상해, 폭행, 협박, 손괴 등을 가하는, 일명 보복운전만 형사처벌 대상이었으나, 개정안 시행에 따라 보복운전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키는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되고 면허정지 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이에 난폭운전으로 처벌되는 구체적인 유형은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과속, 횡단·유턴·후진 위반, 진로변경 위반, 급제동, 앞지르기 위반, 안전거리미확보, 정당한 사유 없이 경음기 등 소음발생 등이다.두 가지 이상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연달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선 기자
2016.02.1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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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1일, 강신명 경찰청장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경찰청 치안상황실에서 긴급 국.관 및 지방청장 화상회의를 열고, 핵실험 이후 이어진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확실한 대비태세를 밝혔다.이에 강 청장은 전국 경찰관서 비상‘경계강화’는 계속 유지하면서, 전국의 지방청.경찰서로 작전상황반을 확대 운영(현재 본청, 인천, 경기, 강원청)하여 북한 상황에 대한 지속 감시와 신속 대처를 지시하였다.강 청장은 또 본 회의에서 경찰청장은,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전 경찰이 힘을 모아 북한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국가중요시설, 외국 공관.저,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테러 예방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주요요인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과, 사이버 테러, 유언비어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장민 기자
2016.02.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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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지난 1월 29일 발생한 폭발물 의심 물체 설치사건 피의자 검거유공자를 격려하고, 보안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일 강신명 경찰청장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국민 불안이 커질 수 있는 사안이었으나, 사건 발생 즉시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주변 상황관찰기(CCTV) 분석과 현장 감식 등 과학수사를 통해 신속히 피의자를 검거했다.불특정 다수가 많이 왕래하는 공항의 특성상 수사가 자칫하면 장기화될 수 있었으나 과학적이고 치밀한 수사를 통해 신속히 범인을 검거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라는 것을 알릴 수 있었다.경찰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내 상황관찰기 사각지대 등 보안이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전국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장민 기자
2016.02.1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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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2일, 설 명절을 맞아 택배를 이용한 물건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택배를 가장하여 강도를 하거나, 택배 확인 문자를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빼낸 뒤 보이스피싱이나 대출사기를 하는 범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범죄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소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광주광산경찰서는 택배기사를 가장해 가정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려한 혐의로 조 모 씨(63세, 남)를 검거, 구속하였음. 조 모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의 집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찾아가 ‘택배 왔어요’라고 하며 피해자가 문을 열도록 한 뒤 집으로 들어가 현금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명절 기간 택배를 이용한 물건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여성이 혼자 집에 있는 동안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장민 기자
2016.02.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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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에 따르면 설 명절 등 유통 성수기에 수입 쇠고기와 국내산을 혼합한 선물세트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6억 6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 대표 A씨(38세, 남) 등 2명을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수사하여 대표 A씨에 대해 관할 검찰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번 사건의 대표자 A씨는 원산지 단속에 대비하여 업소 내에 비밀창고를 만든 후, 수납장에 바퀴를 달아 이동할 수 있는 수납장을 설치하여 비밀창고 입구를 가리는 등 교묘한 방법으로 범죄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직원 B씨와 공모하여 진열장에는 국내산 축산물만 진열한 후 국내산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 비밀창고에 보관중인 수입 축산물을 꺼내 판매하는 방법으로 원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정환 기자
2016.02.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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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강신명 경찰청장은 8일, 대북 확성기 방송재개에 따른 조치로 접적지역 3개청(인천·경기·강원) 및 접적지역 13개 경찰서에 대해 대비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이날 강 경찰청장의 대비태세 강화는 전국 경찰관서 비상 경계강화는 계속하여 유지하면서, 접적지역 3개청 및 13개 경찰서의 지휘관·참모는 정위치 근무, 해당지역 경찰부대·112타격대의 출동 태세 확립 및 휴가·외출·외박 중지를 지시하고, 주민대피 상황 대비를 위하여 교통·방범활동 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정환 기자
2016.01.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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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광주북구을)은 광주지역 참여자치21이라는 단체에서 공표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교체희망이 70.9% 라는 여론조사와 관련, 선관위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이의 신청하여 조사 의뢰 및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내일신문이 2015년 12월 1일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현 지역구 의원에 대한 교체 의향에 대해 교체희망 54.2%, 현역 유지 25.8%, 모름/무응답 19.9%로 나왔다.이후 전남매일에서 같은 해 12월 26~27일 광주 427명, 전남 573명 등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역의원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55.9%라고 나왔으며, 광주일보에서 같은 해 12월 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역 의원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51.2%로 나왔다.그런데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장민 기자
2016.01.1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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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특허청(청장 최동규)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허청 특사경)은 3일, 대구에서 아웃도어, 명품가방, 고가시계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김 모(38)씨 등 9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날 특허청 특사경에 따르면 김 씨 등은 대구 서문시장 일원에서 의류, 가방 등 판매점을 운영하며 루이비통, 구찌, 태그호이어, 데상트, 몬츄라 등 3,549점(정품시가 6억5000만원)상당의 의류, 가방, 시계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특허청 특사경은 지난달 26일 대구 중부경찰서, 대구광역시 중구청 등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 일원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3,549점의 위조상품을 압수했다.조사결과 이들은 수사기관의 위조상품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수법을 사용하여 위조상품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박명 기자
2015.12.0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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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오는 21일 크루즈 선박이 접안하는 제주 국제여객터미널 현장을 방문하여 크루즈 승객에 대한 출입국 심사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제주 국제여객터미널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제주항에 4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난 7월 완공됐으며, 법무부는 터미널 개장시점으로 부터 바로 크루즈 승객에 대한 대면심사를 실시하고 있다.이에 제주를 통해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은 최근 5년 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크루즈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이 없어 출입국 심사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날 김현웅 장관은 "그동안 전용 터미널이 없어 부득이 변형된 출입국심사 절차를 운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제주에 터미널이 건설되어 대면심사를 제대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출입국심사의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석준 기자
2015.11.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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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주간에 걸쳐 체류질서위반 사범에 대한 외국인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체류외국인 4,751명과 불법고용주 1,148명을 적발했다. 이에 정부합동단속에는 법무부,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민안전처(해양경비안전본부) 등 4개 부처 소속 직원 270명 참여했다. 법 위반 유형을 보면 불법취업자(취업비자 미소지) 3,595명, 불법체류자(체류기한 초과) 1,156명이며, 적발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본국으로 송환된다. 이날 법무부 관계자는 "적발된 외국인은 중국, 태국, 베트남인이 많았다. 취업업종은 주로 제조업, 유흥․마사지업, 건설업이었다"며 "외국인을 불법 고용한 고용주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통고처분인 범칙금 2천만원 이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장민 기자
2015.11.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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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한·일 교정직원 친선 무도대회가 올해로 38회째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이번 대회는 1978년 일본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후 매년 상호 방문경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한·일 교정직원 상호간 친선 도모와 양국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에 일본은 마츠다 미치코 도쿄 교정관구장을 단장으로 총 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경기는 유도, 검도 2종목 단체전으로 서울남부구치소와 대전교도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특히 대회기간 중 일본선수단은 서울남부교도소 등 3개 교정기관을 참관한다.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이석준 기자
2015.11.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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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한국보호관찰학회(회장 이백철)의 2015년 추계학술대회가 전자감독제도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서울보호관찰소 대강당에서 6일 열렸다.이날 학술대회는 형사정책분야 전문가와 실무 관계자 등 학회원 400여명이 참여하여 전자감독제도의 운영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관련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제1세션에서 세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성수 교수는 전자장치 부착기간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제2세션에서는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혜정 교수가 전자감독 제도의 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부착명령 대상범죄 및 부착 기간 등의 적정성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손외철 소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보호관찰소 이전에 대한 갈등원인과 해소방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김장민 기자
2015.11.14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