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부도덕한 경찰, 거짓 수사를 하는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이에 노동일보로 최근 경찰 비리가 4건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들은 한결 같이 경찰 비리에 대해 분노하며 참을 수 없다는 표현을 써가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경찰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국민)제보자들의 제보가 노동일보로 이어 지고 있으며 노동일보로 찾아와 증거를 보여주며 제보를 직접하겠다는 (국민)제보자도 늘고 있습니다.또한 경찰이 편파수사를 했다며 수사 비리에 대해 메일로 자세히 알려오고 있습니다.결
[노동일보] 경찰관이 난동을 피우는 피의자의 뺨을 때려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강화서 소속 A(51) 경위와 B(48) 경위가 파출소에서 조사 대기 중이던 피의자를 폭행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경위를 파악한 결과 폭행 사실이 확인됐다.경찰관이 파출소에 연행된 피의자가 난동을 부리자 머리를 누르고 뺨을 때린 것.이에 감찰 결과 파출소장인 A 경위 등이 지난달 27일 절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C(50)씨를 파출소로 연행해 조사하던 중 그의 머리를 누르고 뺨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경찰관들은 피의자가 침을 뱉고 발길질을 하는 것을 제지하다가 우발적으로 뺨을 때렸다며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이에 따라 강화서는 피의자에게 뺨을 때린 경찰관을 모두 대기발령 조치하고 인천지
[노동일보] 경찰의 비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의 불량한 태도에 이어 이제는 여성을 성추행하고 있다.이철성 경찰 총장과 관련해 김부겸 장관의 사과에 이어 터진 비리로 한심한 것을 넘어 경찰의 쇄신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정말 한심한 결찰이다.이에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뒤 알몸 사진을 찍고, 이를 빌미로 몇년간 추행을 해온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다름 아닌 남성 경찰관이 여성 경찰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박모 경위는 지난 2012년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로 실습을 온 여경과 함께 회식을 했다.이어 박 경위는 여경이 술에 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을 했다.박 경위는 성폭행 후 여경의 알몸사진을 찍어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하며 수년간 추행을 반복했다.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