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8일, 휴일을 맞아 인천 월미도 공원에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전망대에 올라간 아이들, 갈매기를 카메라로 찍는 가족들, 뚝방길을 걷는 나들이객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