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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다문화 사회통합 주요 거점대학 ABT(Active Brain Tower)대학으로 전국 20개 대학을 23일 선정했다. ABT대학은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사회 전문 강사 양성과 각종 이민자 지원프로그램 추진, 다문화 사회통합에 대한 연구를 위한 ‘다문화 사회통합 연구소’와 이민정책 전문대학원 개설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는데 노력을 펼 칠 것이라고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박주영 기자
2008.05.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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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이 5월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김경한 법무부장관, 여성부장관, 김원웅·나경원 국회의원, 주한 필리핀·몽골 대사 등 주요 인사와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외국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식후 행사로 어린이 합창, 세계민속공연,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어 국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자리가 연출됐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검찰/법원/경찰/해양경찰
노동일보
2008.05.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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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법무부 법제도선진화 TF(팀장 이건태 법무심의관)는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콘도 리모델링을 쉽게 바꾸는데 착수했다. 건물 개보수를 위한 동의를 위해 소유주 및 의결권 지분을 기존의 4분의 3에서 과반수로 완화하고, 서면결의는 5분의4에서 과반수 합의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5월13일 입법예고했다. 여러 명이 함께 소유하는 콘도의 경우 의결을 위한 모임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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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08.05.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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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미국 국토안보부와 국제공조를 통해 미국인 성범죄자 21명의 입국을 금지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이와관련해 지난 5월7일 미 국토안보부 이민세관국(Immigarion and Customs Enforcement)으로부터 미국인 성범죄자 21명에 대한 신상정보를 제공받았다. 이들 범죄자들은 미국에서 14세 미만 아동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됐으며,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여행하면서 영어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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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08.05.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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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뇌물수수 공무원 2명 등 22명 불구속, 공무원 25명 징계통보, 지명수배 1명 등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경찰 검찰 소방 등 관련 공무원들이 강남의 유흥업주들과 유착, 불법영업을 묵인해 주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있다는 첩보에 대해 관련 공무원 25명 등 총 47명을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그 가운데 공무원 2명 및 성매매 관련자 등 20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대상 공무원 25명은 전원 징계통보(불기소)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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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08.05.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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