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7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가 제작한 장병 인성교육 영상콘텐츠에 2010년 은퇴당시 프로야구 통산 최다홈런(351홈런),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점), 최다득점(1,299점) 등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에서 최다기록을 보유하여, 기록의 사나이, 야구의 신(神)으로 불리는 양준혁 선수가 출연한다.양준혁 선수는 사촌형(양일환 삼성 라이온즈 2군 투수 코치)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선수생활 내내 그라운드를 호령하며 자신의 야구기록과 싸우는 명실상부한 한국 야구계의 전설이 된다.특히 양준혁 선수는 만 19세에 프로야구단의 입단을 미루고 상무에 입단하게 되는데 양준혁 선수는 상무시절을 야구 인생의 발판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한다. 201
[노동일보] 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이에 따라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즉시 보고했으며 한미 군 당국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기종,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특히 이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후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한미 간의 공조 합의가 나온 것에 대한 무력 도발로 읽혀지고 있다.또한 이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8일 강원도 원산에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이후 한 달 만이다.
[노동일보] 21일, 국방부는 지난 6월 9일 인제 지역에서 발견된 소형 무인기에 대해 중앙합동정보조사팀과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발견 당일부터 지금까지 과학적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방부 관계자는 "중앙합동정보조사팀은 발견된 소형무인기의 비행경로 등을 분석하여 명백한 과학적 증거를 통해 북한의 소형무인기로 확인했다"며 "이번에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할 수 있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국방부 관계자는 또 "그 증거로는 비행경로 분석결과 발진지점과 계획된 복귀지점이 모두 북한지역(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이고 비행경로는 지난 5월 2일에 북한 금강군 일대에서 발진하여 MDL 상공을 통과, 사드체계가 배치된 성주 기지에서 회항 후 강원도 인제군 남면 추락지
[노동일보] 국방부 한민구 장관은 22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백석산 유해발굴현장을 찾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참여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이날 한 장관은 현장을 둘러본 후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해를 모시는 일은 마땅히 해야 하는 우리의 본분"이라며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한 장관은 또 인근 OP를 방문하여 GOP 경계작전 중인 21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높고 험준한 산악에서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노동일보]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안수현)은 자라나는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 20일 부터 21일 까지 나라사랑교육의 산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017년 애국보훈선양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이틀 간 오전․오후로 나눠 총 4회 실시되며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소속 초․중․고등학생 2,400여 명이 참가한다.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은 교육부에서 승인한 청소년 단체로 현충원에서 개최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는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향상시키고자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먼저 현충관에서 안보 강연을 듣고, 현충탑 참배에 이어 독립운동을 하신 순국선열이 모셔져 있는 애국지사 묘역과 무후선열제단
[노동일보]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지난 4월 29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2일 화상회의를 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한국측은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미국측은 크리스토퍼 존스톤 국방부 동아시아차관보대리가, 일본측은 코지 카노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이에 3국 대표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행위임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북한의 불법적인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임을 강조했다.특히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방어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했으며 한.미.일 3국은 지역 안보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동일보] 국방부가 올해 선발한 제6기 국방 정보공개 국민참여단(이하 국민참여단)이 1일 부로 국방 정보공개제도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정보공개제도는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여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국방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있어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국민참여단을 운영해왔다.국민참여단은 국방부 누리집에 공개되고 있는 사전정보공개에 대한 모니터링, 신규 사전정보공표 목록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보공개제도의 질적 제고를 위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국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안보현장도 견학할 예정이다.국방부는 올해 초, 국방부 누리집 SNS를 통
[노동일보] 18일, 국방부(장관 한민구)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와 공동으로 18일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청년 멘토와 장병 멘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7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첫 회를 개최한다.국방부와 위원회는 한국경제신문사와 함께 2015년 업무협약을 맺고, 장병들을 직접 찾아가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청년 장병,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찾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사업가, 취업 성공리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진취적인 멘토들을 섭외하여, 전역 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장병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찾아가는 멘토링 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청년장병 대상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병영 멘토링에서 진로 멘토링으로 명칭을
[노동일보] 국방부는 18일, 주한미군장병 태권도 캠프를 시작으로 한·미 양국군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주한미군장병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영원한 친구-Friends Forever 프로그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주한미군 장병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자 마련된 한국문화 체험행사는 197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1만 9천여 명이 참가해 온 국방부 공식 행사다.올해 체험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은 18일부터 19일까지 국기원과 국방부 실내 체육관에서 우리 군(육군 제3야전군사령부) 태권도 선수단 및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단과 함께하는 주한미군장병 태권도 캠프이다.이번 태권도 캠프는 주한미군 장병들이 1박 2일 동안 우리나라 고유 무술인 태권도의 유래와 역사, 기본자세, 호신술
[노동일보] 14일 병무청(청장 박창명)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 모범 복무사례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달간 2017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공모는 사회복무요원 모범 복무사례와 복무관리 중 기관담당자의 우수 미담사례를 발굴해 국민에게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모내용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느낀 보람, 각오 등 체험담이나 임무수행을 통한 자긍심 고취사례 등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관련된 내용이다.특히, 이번에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는 복무기관의 담당자가 사회복무요원을 통해 느낀 우수사례도 공모한다.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이거나
[노동일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방한 중인 스콧 스위프트(Scott Swift) 美 태평양함대사령관을 면담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안보정세와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한‧미 해군협력, 한‧미‧일 안보협력 등 군사‧안보적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이번 KR/FE 훈련이 북한의 도발을 성공적으로 억제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칼빈슨 항공모함을 포함한 美 태평양함대 전력의 한반도 전개 및 연합훈련에 대한 참여를 높이 평가했다.한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으며, 북한은 지도부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 핵실험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엄중한
[노동일보]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23일 오전 10시, 울산 목화웨딩홀(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서 울산지역 6·25 참전용사, 보건소 및 행정기관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및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를 개최한다.국유단은 2008년부터 매년 6·25전사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를 진행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보건소와 행정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는 식전행사인 총탄에 뚫린 철모, 수통 등 유해발굴지역에서 찾아낸 전투 장비 및 유품 전시를 시작으로, 우수 행정기관 감사패 수여, 유가족 DNA 검사절차 소개,
[노동일보]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이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를 공식 방문하고, 필립 에레라(Philippe Errera) 프랑스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장과 제4차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2009년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회의로서, 작년 6월 양국 국방장관회담 계기에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우리나라와 프랑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및 지역 안보정세와 북핵·미사일 위협 대응, 비핵화 및 비확산 노력, 사이버 안보 등 상호 관심 의제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6월 양국 국방장관회담에서 향후 추진하기로 합의한 국방협력 분야별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노동일보]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단장 김기수)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육군회관에서 역대 사업단장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과별 자문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평택 미군기지 건설사업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국방부 관계자는 "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에게 지난해까지 사업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현안과제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미군기지 건설사업을 좀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평택 미군기지 건설공사 현황과 자재 국산화사업 실적을 비롯한 이전사업 주요 성과 보고에 이어 용산기지 미군
[노동일보] 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과학기술협력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한다.이번 약정은 세계적 첨단수준의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견인하고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양 기관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력 약정서에 서명하고, 미래전(未來戰) 융합기술 연구 및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국방과학기술 분야에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본 협력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 내용의 협의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한민구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미래전에 대비하는 융합기술 연구
[노동일보] 2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유씨 니니스퇴(Jussi Niinist?) 핀란드 국방장관이 이날 오전 11시 서울 국방부에서 한-핀란드 국방장관 대담을 가졌다.이날 대담은 우리 측 초청에 따라 핀란드 니니스퇴 국방장관이 공식 방한하여 이뤄진 것으로, 양국 국방장관 간 대담은 1994년 7월 이후 23년 만에 실시됐다.양국 국방장관은 이번 대담을 통해 軍 고위급 인사교류 확대, 군사교육교류 개시, 방산협력 활성화 등 상호 간 국방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한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정세를 설명하고, 핀란드 측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압박 공조 노력에 지속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핀란드는 작년 북한의 4.5차
[노동일보]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9개월간 전국 260여개 훈련장에서 270만여 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17년 예비군훈련을 실시한다.올해부터는 예비군 훈련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예비군훈련 관리체계를 육군 금곡훈련대에서 처음으로 시험 적용한다.이 체계는 예비군훈련 입소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예비군에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지급하여 훈련조 편성과 훈련 진행과정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으며, 교관의 훈련평가 결과가 종합상황실과 예비군 개인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CCTV와 방송망을 통해 훈련장 전체를 관제할 수 있는 체계다.또한, 자율 참여형 예비군훈련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미래 예비군훈련 관리체계 발전에 크
[노동일보] 22일, 병무청(청장 박창명)에 따르면 2016년 병역의무를 기피한 922명에 대한 인적사항 공개 심의를 위해 전국 14개 지방병무청에서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를 이번 달 말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심의대상자는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으로 기피요지별로는 현역입영기피 663명, 국외불법체류 155명, 사회복무요원소집기피 62명, 병역판정검사기피 42명이다.이중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거나 국외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사람에 대해 잠정공개 대상으로 심의 의결 한다.병무청은 잠정공개대상’으로 심의된 사람에 대해서는 전원 등기우편으로 소명서 서식이 동봉된 사전통지서를 송부해 본인에게 병역기피로 인적사항 등이 공개됨을 사전에 안내한다.이는 공개절
[노동일보] 국방부는 22일, 23일 양일간 국방컨벤션에서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업체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국방부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민간업체에서 제안한 115개 제품 중 민.군 전문가 협의체의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60개 업체의 98개 제품을 전시한다.올해에는 업체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전년도 대비 참가품목을 2배 이상 늘렸다. 전투지원 및 근무지원, 장병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 제안 품목을 전시하여 군내.외 참여 활성화를 도모했다.또한 업체별 프리젠테이션, 형상확인 및 시연,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민․군 전문가 협의체의 현장평가로 군 운용 적합성 및 경제성, 기술성 등을 검증함으로써 품목 결정의 타당성을 제고했다.현장평가 결과는 3월 중 국방부 소요결정 실무위원회(위원장 : 군
[노동일보]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황인무 국방부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국방부 대표단이 아부다비 국제 방산전시회(IDEX 2017)에 참석, 방산협력 및 활발한 국방외교 활동을 전개했다.황인무 차관은 전시회 기간인 19일부터 23일까지 UAE 국방특임장관(모함매드 알 보와르디, Mohammad Ahmed Al Bowardi) 등 UAE 측 주요인사를 만나,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과 관련한 발전적 대담을 실시했다.특히 인도네시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각국 대표단을 만나 양자대담을 갖고 국방현안 및 방산협력에 관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에 국방부 대표단은 중동지역에서 한국 방산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우리 기업의 방산제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시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