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 대통령의 발언 기사를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4일 인터넷판에 게재했던 기사를 17일 오전 삭제했다. 청와대 김은헤 부대변인은 "기사가 잘못됐다는 점을 요미우리신문이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고 삭제 이유를 강조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한다 노동일보에 '안녕하세요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K씨가 경찰 부정행위, 편파수사에 대해 제보를 해 왔습니다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 대통령의 발언 기사를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4일 인터넷판에 게재했던 기사를 17일 오전 삭제했다. 청와대 김은헤 부대변인은 "기사가 잘못됐다는 점을 요미우리신문이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고 삭제 이유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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