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서민고객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해 출시한 '신한 새희망적금'의 판매실적이 9월말 기준 3만4225좌, 57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이번 3만4225좌, 570억원 기록은 은행권 최대실적이다. 새희망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저소득 서민고객을 주 가입대상으로 하는 고금리(6%) 적금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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