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24일 0시30분께 중랑구 주택가의 반지하방에서 직장동료 김모(50)씨와 금전문제로 다투던 중 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방모(51)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경찰은 조사결과 사건 당일 술자리에서 김씨가 방씨에게 "돈이 없으면 나가라"고 고함쳤고 이에 격분한 방씨는 "그렇다면 내가 빌려준 5만원을 갚아라"며 맞서다 서로 격분, 살해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한다 노동일보에 '안녕하세요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K씨가 경찰 부정행위, 편파수사에 대해 제보를 해 왔습니다 [포토뉴스]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 펌뷸런스 차량 [포토뉴스] 고압고중량 산불진화 드론 노동일보에서 경찰 비리, 경찰 부정 행위, 편파 수사 거짓 수사 경찰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가능성 커
서울 중랑경찰서는 24일 0시30분께 중랑구 주택가의 반지하방에서 직장동료 김모(50)씨와 금전문제로 다투던 중 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방모(51)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경찰은 조사결과 사건 당일 술자리에서 김씨가 방씨에게 "돈이 없으면 나가라"고 고함쳤고 이에 격분한 방씨는 "그렇다면 내가 빌려준 5만원을 갚아라"며 맞서다 서로 격분, 살해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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