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관찰 시 유의점>
○ 갑작스런 움직임이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않는다.
○ 가급적 눈의 띄지 않도록 행동하고, 새에게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다.
○ 향이 짙은 향수나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다.
○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복장을 한다.
※ 청계천 상류에서도 간혹 새를 볼 수 있지만 역시 중ㆍ하류쪽이 만나기 쉽다. 황학교 이후부터가 최적격. 신설동역에서 내려가거나 신답역에서 광장쪽으로 걸어보는 것도 좋다.
※ 올 3월 생태조사결과 전년도 보다 6종 많은 30종의 조류 발견
노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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