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6개월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본좌' 허경영(58) 경제공화당 총재가 '콜미'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만들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에 허 총재는 1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광복절에 맞춰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히며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까지 부른 '콜미'를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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